해남예총, 김유성 등 인기가수 초청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5 16:02: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좋은 가요제 7080드림콘서트' 9일 개최 [시민일보] 다양한 예술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사)한국예술총연합회해남지회(지회장 공현주)가 연말을 맞이해 해남군민들에게 선보일 특별공연을 하고 있어 군민들로부터 한층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9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펼쳐질 '2010 제1회 좋은 가요제7080Dream Concort'는 7~80년대에 대학가요제와 신인가요제를 통해 두각을 나타냈던 김유성(울보야,빙빙빙) 소리새(그대그리고나) 윤태규(myWay) 이정옥(숨어우는 바람소리) )씨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린 가수들이 초청됐다.

해남을 처음 찾는 이들은 당시를 기억하고 있는 기성세대 및 30대의 젊은 세대까지 폭넓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도 왕성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이다.

이 공연은 해남예총이 주최?주관한 년 중 기획프로그램이며 해남군과 한국마사회의 후원아래 군민들에게 그동안 TV나 FM라디오에서만 접했던 이들을 선택해 모처럼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해남예총은 그동안 쉼 없는 전시 및 공연 등을 주최ㆍ주관해 오면서 군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를 위한 해방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따라서 이번 특별공연도 이들의 주옥같은 노래를 통해 예술 문화를 사랑하는 수준 높은 군민들에게 충분한 감동과 희열을 안겨주게 될 것으로 여겨진다.

해남예총 공현주 지회장은 공연에 앞서 “다사다난했던 한해, 군민모두 모처럼 마련된 특별공연관람을 통해 잠시나마 금년 한해 모든 일상의 잔상들을 잊고 더 밝고 건강한 희망찬 내년이 되도록 활력을 되찾는 충전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