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궁동 임야등 40필지 매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5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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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개公, 총 74만 6000㎡ 규모, 온비드 통해 오늘부터 입찰 신청 [시민일보]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이춘희)가 보유 중인 40필지의 토지 74만6000여㎡를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매각대상은 서울시 구로구 궁동 소재 밭과 임야와 인천시 동구 송림동의 대지, 안산시 대부도 임야, 시흥시 안현동의 논과 임야 등으로 수도권에 집중해 있으며 필지별 매각 가격은 최저 1000만원~최고 67억34백만여원이다.

인접 필지를 묶어 일괄 판매하는 방식과 달리 이번 매각은 크기를 불문하고 필지별로 매각하기 때문에 수요자가 자신에게 맞는 토지를 고를 수 있는데다 납입 대금에 대한 자금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다.

입찰을 위한 보증금은 응찰금액의 5%이며 6일부터 1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인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해 입찰 참가 신청을 받아 오는 16일 개찰할 계획이다.

낙찰자는 낙찰일로부터 7일 이내에 계약보증금을 납부하고 계약체결 후 60일 이내에 대금을 완납하는 조건이다. 매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도시개발공사(260-5163)로 문의하면 된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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