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강설때 이면도로 제설반 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5 15: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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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등 2000명 투입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중 강설에 대비해 이면도로 제설반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강설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전개키 위해 적설량에 따라 각 단계별로 제설지침을 마련하고 제설반을 편성했다.

구는 적설량 4cm이하인 때는 1단계, 4cm에서 10cm까지는 2단계, 10cm이상 적설시에는 3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로 동별 100명 이내로 구성된 제설반과 공무원 등 총 2,000여명을 투입키로 했다.

또한 비상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업무협조를 통해 비상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구는 ‘내집, 내포앞 눈치우기 생활화’캠페인을 전개해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눈이 많이 내릴 경우 모든 이면도로를 제설작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우는 성숙한 주민의식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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