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의류 2000만원어치 기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5 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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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사회봉사단, 비상대책위 방문 위로 [시민일보] 한국전력 인천본부(본부장 이인교) 사회봉사단은 최근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2000만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인교 본부장은 봉사단과 함께 연평면주민 비상대책위원회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찜질방에서 임시로 거처하고 있는 피해주민들을 위로하며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한전 인천본부는 지난달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발생 직후 현지의 설비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 본부장을 포함한 31명으로 구성된 긴급복구 반을 편성, 지원에 나섰다.

특히 바켓트럭 등 장비를 긴급 동원, 복구를 시행한 결과 조속한 시일안에 전 고객들에게 송전을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군부대 선로복구도 지원, 모든 피해 전력설비에 대해 완벽한 복구를 실시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한국전력 인천본부 사회봉사단의 연평도 주민들에 대한 의류 전달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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