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4시간 상황실 운영
[시민일보]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겨울철 기상악화로 인한 강설에 대비코자 이달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겨울철 제설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24시간 상황실운영, 친환경제설 등 종합대책에 나섰다.
시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적설량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해 비상근무 실시 및 제설장비 등을 충분히 확보하여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친환경 제설 및 제설장비의 현대화를 위해 10억여원의 예산을 확보, 친환경 제설에 사용할 수 있는 염수교반기ㆍ저장고ㆍ살포기 등 제설장비보강, 비산고가차도 자동염수살포기 설치, 취약지역 담당지정 등 장비와 인력을 사전 확보했다.
또한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로 제설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민ㆍ관ㆍ군 협조체계 구축으로 상황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시는 중점 제설대상 구간인 경수산업도로, 중앙로, 관악로 등 주요도로 노선과 고갯길, 육교, 지하보도차도 등 주요 취약지점에 대한 별도관리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내 집,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 운동’을 전개하고, 폭설시 시민 행동요령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폭설시 눈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쌓인 눈은 내가 치운다는 성숙한 시민정신이 필요하다며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