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일 오전 9시부터 월드컵경기장 풋살경기장 광장에서 KT&G복지재단과 마포구재가복지연합회 주관으로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린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KT&G복지재단과 마포구 재가복지기관의 자원봉사자 25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만5000kg을 담근다.
이어 지역내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지역내 저소득 140가구와 재가복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 복지기관 및 시설 이용자 1360명 등 총 1500가구에 지원한다.(환가액 7500만원)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 급격히 상승한 김장 재료비로 서민들의 겨울 반찬 걱정을 덜 수 있었던 김장김치마저 담그기가 부담스럽게 됐다”며 “그 어떤 후원보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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