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친절마케팅'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2 14: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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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실 전 직원들 은행 방문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금융기관이나 백화점보다 더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아래 친절한 민원실 만들기에 나섰다.

2일 구에 따르면 종합민원실 창구직원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3일 신한은행 등 인천시 소재 금융기관 3곳을 방문해 벤치마킹에 나설 계획이다.

또 금융기관의 민원응대 태도, 친절서비스를 위한 표정 및 인사방법, 민원편의 시설 설치 등을 살펴 민원행정에 접목시켜 민원담당공무원의 친절서비스를 강화하고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벤치마킹으로 인해 민원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6명씩 1개조로 총 3개조를 편성, 오전 오후로 나눠 교대로 실시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는 민원수수료 카드결제시스템 운영과 민원안내 도우미제 운영, 야간민원실 운영, 민원처리만족도 조사, 생활민원불편 신고제 운영 등의 민원시책을 추진, 날로 높아지는 구민들의 친절행정 기대수준에 맞춰나갈 계획이다. 문의(453-243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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