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목적고등학교는 전형이 한창 진행 중이고 이달부터 특성화고등학교와 일반 고등학교 전형이 시작된다.
미추홀외고와 인천외고, 인천국제고는 지난달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전형 2단계인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 면접은 7일부터 9일 학교별로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13일 발표한다.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는 2일까지 원서를 받아 3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한 다음 2단계 면접을 거쳐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기존 전문계고등학교인 특성화고등학교는 1일부터 특별전형 원서 접수를 시작해 6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6일부터 일반전형 원서 접수를 시작해 13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13일부터는 도서 지역 학교인 특수지고등학교 원서 접수가 시작돼 전형을 거쳐 23일 합격자가 발표된다.
인천시 평준화 지역 일반계고는 21일 원서 접수를 하고 2011년 1월12일 합격자를 발표하고 1월21일 배정학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고입전형 관리본부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고입전형의 원활한 진행과 각종 민원 서비스 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병서 교육과정기획과장은 “고입전형 관리본부 개소식에서 중학교에서의 진로, 진학 지도 잘돼 모든 학생이 만족하는 고입 전형이 됐으면 좋겠다”며 “고입 전형 업무에 한 치의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문의(420-8455)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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