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와 (주)디아노는 최근 회의실에서 기업브랜드 학과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MOU) 협약식을 갖고 경쟁력을 갖춘 창조적 헤어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브랜드학과 [쟈끄데샹쥬 헤어과]를 설치하고 정원 40명으로 해 상호간 학생선발, 교육, 취업 등 교육과정 전반을 공동으로 운영, 기업에 적합한 인재 및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인여대는 쟈끄데샹쥬 헤어과를 시작으로 제2, 제3의 기업브랜드 학과 개설을 준비 중이며 2011년도 쟈끄데상쥬 헤어과 신설에 대한 교과부 인가 후 2012년도 입시부터 1학기 40명 정원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박준서 총장은 “세계 최고급 최정상의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국제적 영망있는 다국적기업인 디아노와 협약을 맺고 [쟈끄데상쥬 헤어과]를 개설하는 이번 협약식은 우리대학 역사에 한 획을 긋는 획기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박 총장은 또 “세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대학도 빠르게 변하는 현실에 실용적이고 실제적인 기업체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해 세계 최고의 헤어디자이너를 양성해 나가는 일이 가능해져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진수 (주)다이노 대표이사도 "세계적인 헤어 디자이너 육성 사관학교 설립에 대한 꿈을 갖고 있었는데 그 꿈을 경인여대를 통해 이루게 돼 기쁘다“며 "세계적인 브랜드인 '쟈끄데상쥬'란 브랜드를 걸고 학과를 개설하는 만큼 기업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유능한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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