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도착알리미 막차시간까지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2-01 16: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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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시범운영뒤 연말부터 전지역 확대 [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1일부터 도내 최초로 지역내 야간통행이 많은 2개 구간에서 막차정보 시험서비스에 들어갔다.

막차정보서비스는 팔달문~종합운동장 구간과 동수원사거리~법원사거리 구간 등 2개 구간에 밤 11시로 제한된 버스도착알림이의 운영시간을 막차운행시간대로 연장해 실시간으로 막차운행정보를 제공하는 것.

이 서비스는 시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를 위해 버스도착안내시스템(BIS)을 구축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나, 늦은 시간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꼭 필요한 막차운행정보가 제공되지 않아 경기도와 관내 운수회사로부터 배차계획을 입력받아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도착알림이를 통해 제공한다.

시는 시험운영기간 중 발생된 문제점을 수정, 보완해 올 연말부터는 시 전 구간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홍 과장은 “이번 시범운영에 제공되는 막차정보의 신뢰도는 운송회사의 배차계획과 실제 운행차량이 얼마나 일치하는가에 달렸다.”며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니 만큼 이번 시험운영기간 중 정보의 오류가 있더라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이해를 해준다면 보다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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