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건설공사 합동설계반 17일까지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01 16: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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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2011년도 건설공사를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달 30일 관계자회의를 개최하고 12월1일부터 17일까지 ‘2011년도 건설공사 합동 설계반’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합동설계반은 2011년 공사 290건(예산:286억1300만원) 가운데 비교적 규모가 작고 단순공정으로 232건(예산:50억2200만원)에 대해 자체설계하게 된다.

아울러 합동설계반은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본청의 해당 실과소와 읍?면?동 토목담당 모두가 참여하며 총 4개 반 52명으로 운영된다.

서동기 부시장은 “내실 있는 현장조사와 측량 및 다양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예산의 낭비와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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