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실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1 15: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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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소년수련관, 'SO! 통하는 가족' 내일부터 무료 특강 [시민일보] 동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이 3일부터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자기혁신 프로젝트-TA ‘SO! 통하는 가족’을 운영한다.

자녀를 이해하는 기회 마련 및 부모역할 기능 강화를 위한 이번 시민교육 특강은 22일까지 매주 수, 금 오전 10~12시 총 6회로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교류분석(대화분석)을 통한 자녀와의 대화법, 신뢰관계 구축으로 소통하는 가족관 형성 및 가족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의 이고 그램 검사로 성격검사 분석을 실시, 부모자신의 내면세계를 알아본다.

이와 함께 자녀 성격 이해를 통한 자녀문제 해결 방법을 학습하는 한편 자녀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감정을 다루는 부모유형 분석을 통해 감정 코칭 실습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교류분석을 통한 자기이해 교육으로 자아존중감을 향상해 부모 자신의 성장의 기회를 마련하고 부모-자녀 관계 개선으로 정서적, 행동적 문제 해결을 통해 자녀교육의 시야 확대 형성에 기여한다.

동구청소년수련관 윤승일 신부는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건강하게 대처하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통찰과 성장의 시간을 제공, 자녀와 부모가 함께 행복하고 건강한 가족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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