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회, 연평주민돕기 2000만원 기탁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1 14:41: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인화회(회장 송영길 인천시장)는 최근 옹진군 연평도 피해주민들을 위한 위로금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인화회는 지난달 26일 긴급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위로금 전달을 의결하고 공동모금회를 통해 삶의 터전을 뒤로하고 인천시내 찜질방 등을 전전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그마한 보탬이 되고자 위로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 이번 사고로 사망한 민간인 희생자와 군인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하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속히 사고수습이 마무리 돼 연평도 일원의 어장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어민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인화회는 그동안 장학사업과 군, 경 및 보훈가족 위문, 특별지원(순직장병가족 위문 및 국군의날 행사지원 등), 지역경제 발전 및 애향심 고취 등 많은 활동을 펼쳐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