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구월농산물시장 사거리부터 교보빌딩 앞, 시청부근 등 지역에 대해 특화거리로 조성키 위해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명품거리로 조성 중이다. 특화거리에는 세련된 도시이미지를 연출하고 보고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특화지역에 포함된 버스승강장 1개소는 구에서 가장 많은 구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이나 장소가 협소해 기존 버스승강장 4배 크기로 교체된다.
버스승강장에는 겨울철 버스이용객이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열의자가 설치된다. 또 특화거리내 은은한 빛을 내뿜는 LED 가로등을 설치해 도시미관이 한층 개선될 예정이다.
또 쉼터를 겸할 수 있는 장대석 화단과 바닥분수는 인근 로데오거리를 이용하는 젊은 층을 끌어 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하로 및 중앙공원길 일원에 명품거리가 구민 품에 안길 것으로 보인다. 문의(453-283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현재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버스승강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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