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로 '명품거리' 재탄생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1 14: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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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개선사업 연내완공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1구1특화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걷고 싶은 특화거리를 추진, 이달 중에 인하로 및 중앙공원길 일원에 명품거리가 탄생할 전망이다.

1일 구에 따르면 구월농산물시장 사거리부터 교보빌딩 앞, 시청부근 등 지역에 대해 특화거리로 조성키 위해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명품거리로 조성 중이다. 특화거리에는 세련된 도시이미지를 연출하고 보고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특화지역에 포함된 버스승강장 1개소는 구에서 가장 많은 구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승강장이나 장소가 협소해 기존 버스승강장 4배 크기로 교체된다.

버스승강장에는 겨울철 버스이용객이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열의자가 설치된다. 또 특화거리내 은은한 빛을 내뿜는 LED 가로등을 설치해 도시미관이 한층 개선될 예정이다.

또 쉼터를 겸할 수 있는 장대석 화단과 바닥분수는 인근 로데오거리를 이용하는 젊은 층을 끌어 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하로 및 중앙공원길 일원에 명품거리가 구민 품에 안길 것으로 보인다. 문의(453-283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가 현재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버스승강장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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