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 6개월만에 사교육비 71억 절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1 14: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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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초ㆍ중ㆍ고 방과후학습지원 사업 결실 [시민일보] '사교육 없는 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워 사교육비를 3년내 절감하고 학교교육 만족도를 연차적으로 향상시켜 3년내 80% 이상 도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31개교(초등학교 12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10개교)를 지정해 내실 있는 정규교육과 함께 학생수요에 맞는 방과후학습을 지원했으며 사업전과 후를 비교한 결과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KEDI의 사교육 없는 학교 실태 조사 결과(2010년 6월)에 의하면 인천지역의 사교육비는 사업전후 비교 15.7% 감소돼 약 71억3000여 만원의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사교육에 참여하는 비율도 8.35% 감소됐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사교육 없는 학교의 우수 운영사례를 일선 학교에 일반화하고 성과 목표 달성을 위한 중간 점검 기회를 갖고자 초, 중, 고 학교급별로 중간 보고회를 갖기로 했다.

초등학교는 23일 연수구청에서, 중학교는 2일 마전중학교에서, 고등학교는 3일 선인고등학교에서 각각 보고회를 개최하는데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특별강사 초청 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김인영 장학관은 중간 보고회를 통해 “사교육 없는 학교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노력의 마인드 확산은 물론 우수 운영 사례를 일선 학교에 일반화하는 방안도 강구하는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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