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프리 '양천구립합창단' 수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30 16: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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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창원전국 그랑프리 합창제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 대표 문화사절단인 양천구립합창단이 최근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린 '제5회 창원전국 그랑프리합창제'에서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2007년 이후 전국 단위 합창대회에서 3위 이내 입상한 우수한 팀만이 참가자격을 얻을 수 있는 명실 공히 국내 최고 권위의 합창대회로, 양천구립합창단은 그랑프리를 수상, 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합창단원은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주부 41명의 구성, 이번 대회를 위해 주 2회의 꾸준한 연습을 실시해 왔으며, 대회를 앞두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맹연습에 매진해 이같은 결실을 맺게 됐다.

이제학 양천구청장은 “이번 경사는 구청장을 비롯한 50만 양천구민 모두의 경사이며 민선5기 캐치프레이즈와 같이 희망 양천을 다함께 이루어 나가는데 원동력이 되어 줄 것으로 믿는다”며 “문화예술 장려를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천구립합창단은 앞서 지난 10월5일 제천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의림합창대회에서 총 21팀 중 우수상을 수상, 10월19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 여성합창대회에서도 은상을 수상해 합창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주부 41명으로 구성된 양천구립합창단이 명실 공히 국내 최고 권위의 합창대회인 '제5회 창원전국 그랑프리합창제'에서 대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사진은 합창단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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