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월ㆍ모가일반産團 조성 순풍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30 16: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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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수도권정비 실무위원회 심의 결과 사업원안 가결 [시민일보] 경제 활성화 및 기업입지 공급에 보탬이 될 맞춤형 일반산업단지가 이천시(시장 조병돈) 대월면 및 모가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토해양부에서 개최한 ‘제5회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결과 ‘대월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모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안가결 됨으로써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이천시에서 추진하는 ▲대월일반산업단지는 공영개발방식으로 이천시 대월면 초지리 산109-1번지 일원에 6만㎡ 규모로 산업, 지원, 공공용지가 갖춰진 일반산업단지로 개발되며 오는 2012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또한 ▲모가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이천시 모가면 소고리 590번지 일원에 5만9595㎡ 규모로 산업, 지원, 공공용지가 갖춰진 일반산업단지로 개발되며 오는 2011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입지분석 결과 대월일반산업단지는 시청에서 약 7㎞ 떨어진 시 중앙에 위치하며, 영동고속도로, 국도3호선 등 주요 간선도로가 근거리에 위치해 인근 주요도시와 접근체계가 양호하다.

이어 모가일반산업단지는 시청에서 남측 약 11㎞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시도 11호선과 접하고 있으며, 북측으로 약 7㎞ 떨어진 지점에 호법JC가 위치하고 있어 교통접근이 양호하다.

대월일반산업단지의 유치업종은 금속, 전기, 인쇄 등이고, 모가일반산업단지는 금속 및 섬유제조이며, 시는 오는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를 실시해 기업들이 빠르게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기업 활동에 돌입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대월일반산업단지는 수도권 내 자연보전권역에 소규모 맞춤형단지 개발로 중소기업 입지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산업입지 수요를 반영한 수요자 위주의 맞춤형 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시행자 이천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향후 관내 중소기업의 이전을 유도하고 전기장비제조 업체를 적극 유치하여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모가일반산업단지는 (주)카라반이에스가 입주하는 소규모 실수요자 시행단지로써 해외공장의 국내유치로 기술유출을 방지하고 숙련된 노동력을 통한 상품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우수기업의 지역유치를 통해 고용효과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대월 및 모가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 약 747명의 신규 고용창출과 이천 지역경제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천시는 대월 및 모가일반산업단지를 비롯 서이천(장암), 율면(고당), 마장(덕평), 마장(이치) 등 4개 지역에 산업단지 24만㎡를 2012년 준공목표로 추진하고 있어 지역경제활성화는 물론 중소기업 유치로 1200여명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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