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기업 110여개 업체가 제47회 무역의 날을 맞아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로부터 수출의 탑을 수여 받는다.
또 수출증대, 무역진흥에 기여한 유공자 60여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도 수여한다. 30일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에 따르면 제49회 무역의 날을 맞는 30일 인천기업 119업체와 유공자 69명에게 수출의 탑 및 훈포장 등을 표창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 남유럽 재정위기, 환율문제 등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수출이 상대적으로 선전해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 '수출 세계 7위'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협회 인천본부는 이번 행사가 지난 11월 G20 정상회의와 비즈니스 서밋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무역강국, 대한민국의 위상과 코리아 프리미엄'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의 탑을 수여받는 인천기업은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가 80억달러 탑, ㈜경신이 4억달러 탑, ㈜동진쎄미켐이 2억달러 탑, ㈜코텍, 한미반도체㈜가 각 1억달러 탑, 현우산업㈜ 등 4개사가 5000만달러 탑을 수상했다.
또 대동하이렉스㈜가 3000만달러 탑, ㈜경인전자 등 6개사가 2000만달러 탑, ㈜엔스비 등 16개사가 1000만달러 탑, 쓰리에이 클라이젠㈜ 등 25개사가 500만달러 탑, ㈜훼밀리골프 등 15개사가 300만달러 답, ㈜넥시오 등 47개사가 100만달러 탑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훈, 포장 및 표창을 수여받는 기업 임원은 은탑산업훈장에 (주)프로텍 최승환 대표이사, 철탑산업훈장에 ㈜동보 김종대 과장, 산업포장에 두산인프라코아㈜ 박보선 부장 등 2명이 받았다.
또 대통령표창에 희성금속 이만민 팀장 등 4명, 국무총리표창에 ㈜제4기한국 박태일 대표 등 8명, 지경부장관표창에 ㈜원영씰 김상돈 대표 등 53명, 무역협회장표창에 ㈜경인전자 한상걸 대리 등 8명 총 69명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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