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겨울철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 총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30 15:46: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파주시(시장 이인재)는 겨울철 폭설, 한파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및 국민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자연재난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만반의 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시는 대형살포기(15톤) 25대, 소형살포기(1톤) 16대, 그레이다 2대, 살수차(친환경제설재) 7대 등 총 71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기상청 강설예보 3시간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여 강설과 동시에 제설작업을 실시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특히 올해 초 폭설 및 한파로 인해 전국적으로 제설자재 품귀현상이 있었던 점을 감안, 제설재 4,170톤(친환경액상재 630톤)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12월 중 2,430톤을 추가 확보하여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강설시 취약한 시 경계 고갯길 5개 노선에 예보단계부터 미리 친환경액상제설 차량을 현장 배치하여 초동제설을 실시함으로써 교통두절,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주요 통근로 6개 구간을 지정하여 중점 제설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현재 건설중인 교하신도시내 도로의 제설작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게 되는 것을 감안, LH공사와 사전연락체계 구축 및 모니터링하여 교하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