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는 대형살포기(15톤) 25대, 소형살포기(1톤) 16대, 그레이다 2대, 살수차(친환경제설재) 7대 등 총 71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하고 기상청 강설예보 3시간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여 강설과 동시에 제설작업을 실시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특히 올해 초 폭설 및 한파로 인해 전국적으로 제설자재 품귀현상이 있었던 점을 감안, 제설재 4,170톤(친환경액상재 630톤)을 이미 확보하였으며 12월 중 2,430톤을 추가 확보하여 제설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강설시 취약한 시 경계 고갯길 5개 노선에 예보단계부터 미리 친환경액상제설 차량을 현장 배치하여 초동제설을 실시함으로써 교통두절,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주요 통근로 6개 구간을 지정하여 중점 제설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현재 건설중인 교하신도시내 도로의 제설작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게 되는 것을 감안, LH공사와 사전연락체계 구축 및 모니터링하여 교하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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