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내에 위치, 6층 골조공사가 진행 중인 본 센터는 시청 및 산하기관에서 각각 운영, 관리하고 있는 정보자원을 통합하고 공동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해 최고 수준의 통합 운영관리 인프라 환경을 조성, 대 시민 서비스 품질을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착공해 내년 8월 준공예정으로 사업비 16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443㎡ 규모로 전산실, 서버, 네트워크장비 등 전산 기반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KBC2005의 규정에 적합하도록 내진설계 했으며 전산실은 Access Floor 위에 면진장치를 설치한 후 정보시스템을 그 위에 설치함으로서 지진 발생으로부터 보호가 가능하도록 했다.
내진설계는 지진에 대해 구조물이 안전하도록 구조물의 기초, 기둥, 벽면을 보강해 충격에 버티게 하는 것이고 면진설계는 구조물과 기초지반을 서로 분리시켜 지진파가 구조물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설계방식이다.
인천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센터가 건립되면 효율적으로 정보자원을 관리하게 되고 업무혁신의 기틀이 미련돼 보다 나은 대민서비스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440-5261)
윤구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대시민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건립하고 있는 통합데이터센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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