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통일 맞이 전통 한국 미술대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30 15:08: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화 이재훈 옹 '삼채상' 영예 [시민일보] 강화군노인복지관 다수의 어르신들이 최근 한국 전통문화 예술진흥협회가 주관한 ‘제26회 통일 맞이 전통 한국 미술대전’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9일 강화군노인복지관에 따르면 사회교육프로그램 사군자교실 이재훈 어르신이 삼채상을, 이봉룡, 오흥화, 최순자, 양수현 어르신이 특선을, 라종녀, 권광일, 황규신 어르신이 각각 입선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이번 서예대전은 한민족의 전통문화 예술의 우수성과 찬란한 문화 유산을 올바르게 계승 발전시켜 한국 미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정서함양과 문화 예술의 향상 및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제26회 통일맞이 전통 한국미술대전에서 수상한 이재훈 어르신은 문인화 부분에서 삼채(난, 국, 죽)로 그려 세개 문인화 부분에서 모두 특선 이상에 선정됨으로써 삼채상을 수상하게 됐다.

입상한 어르신들은 "강화군노인복지관 사회교육프로그램인 사군자교실에 매주 2번씩 참여, 지적과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할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활기찬 노후생활(여가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 "나이 먹은 내가 정기적인 활동기회를 접해 사회소속감을 높여 삶의 질을 높일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이번 입상작들은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미술관 전시실에 전시돼 초대 추천 작가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제26회 통일 맞이 전통 한국 미술대전’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