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AG 출전 고교생 7명에 장학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9 17: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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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29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고등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7명으로, 흥진고 양하은 학생은 여자탁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복싱 70kg 이하 체급에 출전한 여주여고 성수연 학생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체고 장규철 학생은 남자혼계영 400m에서 은메달, 정원영 학생은 남자계영 400m에서 동메달 획득, 체조에 출전한 엄은희 선수는 4위에 입상했다.

신성고 김민휘 학생은 골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이포고 이재혁 학생도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들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로, 경기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 교육감은 이날 학생, 지도교사, 교장에게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정진하여 다가오는 런던올림픽과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수원=채종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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