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임시주택 15동 건립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9 16: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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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파손된 주민들에 공급 [시민일보] 인천시가 연평도 피격으로 주택 파손을 당한 주민들을 위해 임시주택 15동을 지어 임시 주거지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지어지는 임시주택은 가로 4m, 세로 7m, 26.4㎡규모의 컨테이너 주택으로 내부시설에는 화장실과 샤워시설, 냉·난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임시주택이 들어서는 지역은 연평초등학교 테니스장 옆 공토로 29일 전기와 상·하수도가 마무리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게 꾸며져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연평도에 남아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시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들이 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각종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평도 피격으로 주택 134동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주택과 공공시설 46동이 전파되고 2동이 반파됐으며 나머지 86동은 일부 파손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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