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오염물질 배출 '원천봉쇄'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9 15: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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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총 75명 투입해 고강도 합동단속 [시민일보] 인천시가 계절적으로 강수량이 적어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에도 심각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갈수기 및 동절기 대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민, 관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폐수수탁업체, 적색사업장 등 민원발생이 많은 환경오염 우심업소 120여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하며 28일부터 12월2일까지 7개반 21명 등 총 75명이 투입되며 환경 분야 전문기술인들이 합동단속에 동참, 점검의 전문성을 높인다.

점검결과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엄격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개선 및 시정완료시까지 사후관리도 철저히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사업주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환경취약시설에 대한 개선이 가시적으로 나타날 때까지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시설 개선 및 기술지원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시 기업 환경시설 개선자금 지원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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