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도모하고 온실가스 저감과 시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미용업, 떡류, 임가공식용유, 안경업 등의 협회장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시책의 성공 추진을 위한 공동 협약을 29일 체결, ‘자전거 이용고객 요금할인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 시민들은 자전거를 이용해 사업에 참여한 미용실 등 60곳의 업소에 방문하게 되면 요금의 5~10%를 할인해준다.
시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 시대에 시민의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모든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개발과 홍보를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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