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모 가정에 난방연료비 지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9 1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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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월동기 대책 마련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배진교)가 구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9일 구에 따르면 동절기를 맞아 내년 3월까지 생활주변 재난재해 안전 대책과 저소득 구민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대책, 생활 불편요인 해소책을 강구하는 등 ‘월동기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구는 제설작업을 위한 장비 및 자재를 확보해 비치하고 강설시 단계별 상황근무와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 수습체계를 강화해 설해예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소래산, 만월산에 설치된 고해상도 카메라 등을 이용해 산불조기발견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강화해 산불감시에 나서고 있다.

또 기초생활 보장을 강화키 위해 저소득층 생계지원을 확대하고 각종 사회단체와 연계해 저소득층 불우이웃돕기에 나서며 방학 중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아동급식을 실시하고 경로당 및 한부모가족 등에 난방비 및 난방연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절기 한시적으로 발생하는 낙엽, 연탄재, 김장쓰레기로 인해 도시미관이 해치지 않도록 처리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는 한편 무단투기 단속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폭설로 인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상특보 등을 신속히 입수, 전파할 수 있도록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연락망을 재정비 하는 등 구민안전에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과 저소득 소외계층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월동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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