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의료원에 따르면 새롭게 단장한 병동에는 개인의 프라이버시 강화를 위해 병상마다 커튼을 설치했고 환자 개인별 사물함 및 전자키-시스템 도입, 독서등 및 전화기를 설치, 환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또 위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가스누출 알람시스템을 설치했으며 의료진의 위치를 알려주는 알림등 시스템 및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병실별 음악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곳곳에서 환자들을 위해 세심히 배려했다.
이번 병동환경 개선사업은 국비 18억 시비 18억으로 총 36억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2009년 확정된 의료원 기능보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조승연 원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지역유일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참다운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의료원은 오는 12월 최첨단 시설의 인공신장실과 응급센터 오픈과 현재 진행 중인 1층 로비(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 등이 마무리되는 내년 하반기에는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시설을 구축, 인천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의료의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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