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총사업비 4억5000만원을 들여 서울시와 함께 내년 4월까지 도로 개선공사로 자취를 감춘 기존 영등포 IC 분수 자리에 주민 쉼터를 겸한 바닥분수와 경관조명을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구는 이곳에 수목을 식재하는 등 쾌적한 가로 경관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경시설을 겸한 도심 속 녹지공간을 확충해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푸른 도시를 조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로터리 녹지 일대가 바닥분수 등을 갖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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