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채 영농조합법인(회장 한경희)는 26일 오전 광주시청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지난 11일 ‘제15회 농업인의 날’행사 농?특산물 전시?판매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하였으며, 전달된 성금은 관내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복지시설 등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정규설)가 광주시청을 방문,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써 달라며 장학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농협 광주시지부 정규설 지부장은 “지역의 중심 금융기관으로 광주시의 지역인재육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억동 광주시장은 "자연채 영농조합법인의 따뜻한 사랑은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불우이웃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광주지역 학생들을 위해 광주시민장학회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광주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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