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생산 10개월만에 '감소' 전환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8 16: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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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년대비 1.0% 줄어, 백화점ㆍ대형마트 배출 급증 [시민일보] 인천지역내 제조업 생산(9월)이 지난해 11월 이후 첫 감소세로 돌아섰고 수출도 전월(8월)에 비해 둔화됐다.

25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에 따르면 9월중 인천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0% 감소(전월대비 +0.2%)해 지난해 11월 이후 첫 감소세로 전환됐다.

제조업 출하도 전년동월대비 2.6% 감소(전월대비 -2.5%) 했으며 재고도 전년동월대비 8.0% 증가(전월대비 +2.0%)했다.

반면 지역내 대형소매점 판매는 크게 증가했다.

9월중 지역 대형소매점(백화점, 할인점 등)의 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 8.4%, 전월대비 13.9% 늘어 증가폭이 확대됐다.

한편 10월중 인천지역의 실업률은 5.2%를 기록, 지난 8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취업자수는 133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만명(+1.6%) 증가 했으며, 실업자수는 7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만6000명(+28.8%) 늘었다.

10월중 인천지역의 소비자물가는 전월대비 0.2% 올라 상승세는 둔화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1% 떨어졌으나 주택전세가격은 전월대비 0.7% 올라 지난해 4월 이후 상승세가 지속됐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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