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KINTEX(고양 소재)에서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 공동 주최로 열린 ‘전국 그린리더 경연대회’에서 초급부문 금상 수상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그린리더는 ‘그린스타트 운동’을 선도하고 저탄소 생활문화 전파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21세기형 녹색생활리더로서 일상생활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시는 올해 초 공개모집을 통해 66명의 그린리더를 양성한 바 있다.
안양시 그린리더는 이날 대회에서 유치원ㆍ초ㆍ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 환경학교 교육활동과 주말 마다 열리는 알뜰벼룩시장에서 설치한 녹색생활 실천 홍보부스 운영 등을 발표해 관심을 끌었다.
알뜰벼룩시장 홍보부스는 탄소포인트제 가입안내와 신청접수, 친환경소재 신발주머니 배부 등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특히 예선을 통과한 지자체와 기업체, 네트워크 등 전국의 32개 단체와 그린리더 27개 팀이 참가해 저마다 우수사례를 발표한 자리였던 만큼 수상의 의미는 크게 평가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녹색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것이 금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건강한 시민, 따뜻한 안양’을 만들기 위해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장홍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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