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군에 따르면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비닐 등 농자재 쓰레기 및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 2.5톤을 수거하는 한편, 유용한 미생물인 EM 2톤을 살포해 하천의 자생력을 높이는 하천정화 활동을 함께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실개천의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EM발효제를 투입하여 하천의 자생력을 높이는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하천 정화활동을 벌여 청정지역 연천이미지에 부합하는 맑고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개천 살리기 운동은 지역내 관광자원인 깨끗한 하천을 보다 맑고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역내 19개 실개천 65개 구간(191.87km)에 대해 지난 4월부터 관공서, 군부대, 사회단체, 산업체 등과 함께 1단체 1담당 구간을 지정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인 실개천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자연보호단체, 환경미화원, 공무원 등 70여명이 실개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맑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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