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지역자율방재단 29일 발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5 1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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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ㆍ전문ㆍ단체단원 총 370명으로 구성 재해취약지구 예찰·응급복구지원등 수행

[시민일보]재해발생시 주민대피를 유도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할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이 29일 오후 2시 용산문화예술회관 1층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5일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따르면 ‘지역자율방재단’은 점차 대형화, 복잡화 되어가는 자연재난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단원 245명, 전문·단체단원 125명 총 37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열리는 발대식은 단장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 방재단 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은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총괄반, 현장운영반, 대피소운영반, 인명구조반, 급수급식반, 의료구호반, 방역반, 응급복구반, 중기지원반 등 9개 반으로 운영, 평상시 재해취약지구 예찰활동 및 신고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고, 재해발생시 주민대피유도, 차량통제, 대피소 관리 및 응급복구 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구는 앞서 지난 7월9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7월20일부터 시민안전봉사대, 수방단의 기능전환(통폐합)과 공개모집을 통해 총 370명의 지역자율방재단을 모집했다.

문의(2199-7970)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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