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파주시가 지난 1년간 추진했던 일부 시책에 대한 평가가 좋은 결과로 나타나면서 잇따른 상복으로 이어지고 있다.
파주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2010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민원개선 우수사례로 「의무화 시킨 실무종합심의회」가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사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응모한 총 700여 개의 사례중 창의성이 높고 파급효과가 큰 것을 고려해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엄정하게 선정된 것으로 파주시「실무종합심의회」는 매일 아침 8시에 회의를 개최하고 신속한 결정을 위해 실무종합심의 결정사항에 대한 조례 제정을 통해 의무화 시킨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파주시는 또 지난 24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휴먼대상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휴먼대상은 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KBS가 공동주최해 멘토링 우수 기관 및 개인,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파주시가 「그룹희망멘토링」사업으로 ‘제2회 대한민국 휴먼대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수상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또 지난 23일∼24일 고양 킨텍스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환경부와 그린스타트 전국네트워크가 개최된 전국경연대회에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가 출전, 녹색생활 실천의 성과를 발표해 금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문부분 그린리더 경연대회는 사전 예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14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으며, 푸른파주21에서는 파주그린리더팀(발표자:사무국 박재경)이 “지구야 아프지마”라는 주제를 가지고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이 날 발표의 주된 내용은 그린리더 양성 교육 전개 과정과 그린리더 강사활동의 “찾아가는 환경교실 운영”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등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녹색문화 전파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활성화 시키고 있다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대한민국 휴먼대상 우수기관상을 받은 홍승표 파주부시장(가운데)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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