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월27일부터 10월8일까지 미국 화재조사관협회(NAFI, National Association Fire Investifators)가 실시한 화재, 폭발조사관 자격취득 프로그램에서 공단소방서 김성일 소방장과 계양소방서 김희웅 소방교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로써 인천소방본부는 미국 화재, 폭발조사관 자격자 8명을 보유하게 됐다. 화재, 폭발조사관 자격은 화재조사 관련, 교육 이수 및 화재, 폭발현장 조사경력자 등 최소 자격요건에 관한 1차 심사를 거쳐 필기시험에 합격해야 인증 받을 수 있다.
주요 교과 내용은 화재조사기본방법론과 기초소방학, 화재형태, 법률적 고려사항, 현장기록, 물증, 화재원인결정, 폭발 등의 내용으로 복잡 다양해지는 화재조사관련 전문지식과 분석기술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 1982년 NAFI산하 인증위원회를 두고 심사와 평가를 거쳐 인증하는 자격제도다.
인천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수준의 화재조사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대외 공신력을 높여 화재조사의 주도적인 지위를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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