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협력업체, 홀몸노인들에 쌀ㆍ연탄 전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5 14: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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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현대제철 인천공장內 협력업체 모임인 인협회(회장 박이훈 씨에스스틸 대표)는 24일 지역의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사랑의 쌀과 연탄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사내 협력업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기금으로 총 3000장의 연탄과 쌀 20Kg 10포를 구입, 동구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10세대를 직접 찾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쌀, 연탄나누기‘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마음을 실천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게 됐다.

행사에 참여한 협력업체 관계자들은 “단순한 성금 전달보다 직접 소외이웃들을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뜻 깊은 일이라 생각해 쌀과 연탄을 직접 배달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소외계층들에게 겨울은 날씨뿐만 아니라 마음마저 더 추운 계절”이라며 “협력업체들의 이 조그만 행사가 앞으로 더 큰 사랑의 불씨로 번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현대제철 사내 협력업체 대표들이 소외이웃들에 사랑의 쌀과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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