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천~연평과 인천~백령, 외포~주문, 하리~서검 등 1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모두 정상화됐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지난 23일 북한의 해안포 공격이 후 상황이 빠르게 진정됨에 따라 군 당국과 해경이 선박 입출항을 재개시켰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후 상황에 따라 운항 여부가 다소 변경될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먼저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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