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전곡해양産團 분양 임박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4 16: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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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ㆍ금속 가공등 9개 업종, 내달 13일부터 입주신청접수 [시민일보]서해안 시대 해양레저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화성 전곡해양산업단지의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화성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는 섬유제품, 금속가공, 전자부품 등 9개 업종을 대상으로 내달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은 입주신청을,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은 입주계약 및 분양계약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화성도시공사와 경기도시공사가 공동시행하고 (주)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참여해 지난 7월 본격적으로 부지조성공사를 시작한 전곡해양산업단지는 2013년 하반기까지 국내 최초, 전국 최대인 162만㎡ 부지에 보트ㆍ요트의 제조, R&D 기능을 갖춘 해양산업단지로 조성 중에 있다.

특히 전곡해양산업단지는 2013년까지 개통예정인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마도IC와 10㎞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택항 및 인천국제공항과 근접하고 있어 수출입은 물론 기업물류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입주대상 업종은 섬유제품, 금속가공, 전자부품, 의료, 전기장비, 기타기계, 자동차및트레일러, 기타운송장비, 가구 등 9개 업종이며, 분양가격은 ㎡당 50만6515원이다.

세부 분양공고 및 필지별 분양가격은 26일부터 전곡해양산업단지 전용 홈페이지(www.jmi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와 화성시는 08년~10년까지 경기국제보트쇼·요트대회를 전곡해양산업단지 인근 전곡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해양레져산업의 중심지로 자림매김했으며, 자동차 및 IT산업의 기반과 해양레져장비산업을 연계하고 서해안을 개발해 해양레져산업을 대한민국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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