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초교생에 저탄소 녹색생활실천법 교육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4 16: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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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연천군(군수 김규선)이 그린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23일 연천초등학교에서 학생 1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대응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실천의 생활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그린스타트 연천 네트워크(대표 홍영표)와 맑은연천21 실천협의회(회장 차동장)에서 그린리더 강사를 학교 현장에 파견해 학생들에게 지구변화 바로알기 홍보 동영상 등을 상영하며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우리가 흔히 먹는 과일이 생산에서 가정에 오기까지의 온실가스 발생과정과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가정의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전파하는 녹색 환경교육을 알기 쉽게 설명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내년도부터 연천교육지원청과 협의를 거쳐 지역내 초등학교 13개교 24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변화 대응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의 리더인 주민자치위원, 리장, 지도자, 부녀회장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린리더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의 적극 실천을 통해 녹색도시 건설과 녹색군민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그린리더 강사가 23일 연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가정에서의 녹색생활 실천 운동을 전파하기 위해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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