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제도를 내실있게 활용해 주민에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4 16:25: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박광순 계양구 주민생활지원국장 [시민일보] "현재 마련돼 있는 다양한 제도를 내실있게 활용, 주민들이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소관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박광순 계양구 주민생활지원국장은 "일시적인 위기상황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신속하게 지원, 위기를 극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 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주소득자가 사망, 가출, 행방불명, 구금시설 수용 등으로 소득원이 없는 경우와 중한 질병 또는 부상을 당했을 때, 화재 등으로 주택, 건물에서 생활하기 곤란하게 된 경우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다.

▲중ㆍ고생들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교복비 지원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생계안정 및 저소득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로 내년에 1인당 동복 20만원, 하복 1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계획이다.

▲구립 장기어린이집 개원 계획을 밝힌다면?

보육수요가 많은 장기동 주민들의 보육서비스 충족은 물론 체계적이고 모범적인 보육문화 선도와 여성들의 경제활동 확대 및 출산장려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건립한 장기어린이집은 내년 1월 개원할 예정이다.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서비스 운영 방안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노약자가 다수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실내공기질을 적정하게 유지, 관리하도록 유도함으로서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무료 측정서비스를 연중 시행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박광순 주민생활지원국장이 앞으로 중점 추진할 소관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