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인천다문화포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4 1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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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자녀양육ㆍ교육지원안 발굴 [시민일보] 인하대 사회과학연구소 다문화 및 사회통합연구센터와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0 인천다문화 포럼'이 24일 인하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여성가족부와 인천시 교육청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포럼은 '다문화가족 자녀 양육 및 교육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시 관계자와 다문화 전문가 교수, 방문 지도사 등이 참석했다.

인하대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이완정 인하대 교수와 송요현 팀장이 취학전 아동 양육과 교육문제를 각각 학계와 현장의 입장에서 다뤘다"고 말했다.

김용희 경인교대 교수와 신경순 장학사(인천시 교육청), 김영순교수와 오영훈연구원(인하대), 성상환 서울대 교수는 제도권 초·중등교육문제에 대한 주제발표를, 장형심 교수는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 전반에 대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겪는 교육문제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글로벌인재 육성 및 다문화가족 자녀의 양육·교육 등 전반적인 과제에 대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발굴하는 글로벌 교육도시 인천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인천에는 방문교육 지도사 80여명이 1만1300여 세대의 다문화가정 가운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할 수 없는 가정의 자녀 양육과 교육, 임신출산 문제를 돕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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