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에 따르면 다문화 및 사회통합연구센터는 법무부 의뢰를 받아 지난달 23일부터 매주 토요일 8시간씩 5주간(총 40시간) 실시한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강사 보수교육을 이수한 10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보수 교육은 법무부가 지난 2010년 3월 확정된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양성과정 개편안에 따라 이수 시간이 종전의 40시간(19개 과목)에서 80시간(33개 과목)으로 확대됐다.
따라서 2008년 12월 수강한 제1기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2011년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이 확대돼 ‘한국사회의 이해’ 과정 담당강사의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한 것이다.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보수교육은 인하대를 포함한 전국의 19개 대학에서 실시하는데 인하대는 전국 19개 대학 가운데 제일 먼저 이 교육과정을 완료했고 교육대상 인원 20명 중 10명이 수강 신청해 전원 수료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문화사회전문가 2급 보수교육 수료식에서 정영수 인하대 교학부총장(왼쪽)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며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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