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인천교통공사는 최근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경영실천 일환으로 남구 문학동과 관교동의 생활이 어려운 가정 2곳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4번째 이뤄진 사랑의 집수리 봉사는 교통공사 사랑, 나눔 봉사단 20여명이 건축와 설비, 전기 등 각자의 기술과 능력을 발휘해 그동안 몸이 불편해 손보지 못해 노후된 집안 곳곳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공사 직원들은 이날 비가 새는 천장과 지붕을 수리 및 싱크대 등도 새로이 교체하고 얼룩으로 더러웠던 집안 곳곳을 도색하고 출입문과 창문 등도 교체하는 등 곳곳의 낙후 시설의 수리 및 교체 등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집수리에 함께한 박규홍 인천교통공사사장은 “어려웠던 어린시절이 생각난다”면서 “희망을 잃지 말고 오래오래 사세요”라며 온정의 말을 전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인천교통공사의 사랑의 집수리 봉사는 매년 8~9가정에 온정을 베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을 찾아 나누는 사랑 나누는 기쁨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사랑의 집수리 이외에도 도시락 배달을 비롯해 희망의 중고장터, 연탄배달,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남구 문학동과 관교동에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펼친 후 파이팅을 외지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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