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ESCAP 동북아사무소 자문회의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3 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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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발전' 정부간 협력 방안 토론 [시민일보] UN ESCAP(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동북아사무소 정부간 자문회의가 22~23일까지 쉐라톤 인천호텔 브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자문회의는 한국과 일본, 몽골, 중국, 러시아 대표 외교부 국장급과 한승수 전 총리, 김경수 외교통상부 국제경제국장, 요키치 히로노 세계환경전략연구소 수석고문, 사회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자문회의는 동북아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간 협력방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경제개발과 지역 및 국가간 경제적 관계 유지를 위한 것이다.

송영길 시장은 "이번 자문회의가 이 지역 지속가능 발전과 다각적인 협력방안 구축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이 환황해 경제권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신재생 에너지 및 바오산업 육성, 생태계 보존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UN ESCAP은 UN산하 지역개발기구로 53개 정회원국과 9개 준회원국을 포함해 62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한민국은 지난 1954년 정회원국으로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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