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5000장 보내니 '따뜻'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1-23 1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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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協, 저소득층에 전달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겨울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연탄’ 5000장을 전달하는 훈훈한 행사를 마련했다.

구는 23일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호동, 옥수동, 사근동 등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5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성동구협의회의 관계자는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의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연탄을 받고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고 제 마음이 훈훈해지는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유정섭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주위에 어려운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많이 가져서 한 분이라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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