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록 시장은 이날 열린 김포시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일반회계 3766억8215만원과 특별회계 2832억9744만원 등 내년도 총 예산을 6599억 7959만원으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 시장은 "내년도에 계획된 주요 시책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깊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편성의 기조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응하면서 시민 부담을 줄이고자 세출구조를 조정하는 등 예산 집행의 유연성과 효율을 기하는데 뒀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또 "내년도 시정 운영은 중전철 유치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데 최우선을 두겠다"며 "시민 설명회와 토론을 통해 시민들의 의지를 모으고 경기도를 통해 국토부에 승인을 요청,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결론이 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강 신도시 주 진입도로가 될 한강로는 내년 상반기 중에 모두 완공하고 광역도로와 지방도 시도는 물론 마을과 마을을 잇고 생업 현장을 향하는 작은 길도 더 늘리고 고쳐서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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