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ㆍ축산물 통합물류센터 2013년 건립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1-23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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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래미안 부동산개발 유한공사등 3곳과 투자의향서 체결 [시민일보] 오는 2013년 안성시 죽산면 일원에 농·축산물 통합 물류센터가 들어선다.

안성시는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중국 하얼빈 래미안부동산개발 유한공사를 비롯해 (대표 서석구), 지엘물류(주)(대표 황석양), 산천물류(주)(대표 권오관)와 이같은 내용을 주요골자로 한 상호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의향서는 래미안부동산개발 유한공사 죽산면 두교리 산 40번지 일원 117,445㎡(35,527평)의 부지에 450여억원 (부지매입비 제외)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축산물 통합 물류센터를 오는 2013년까지 건립한다.

투자의향서 체결은 황은성 안성시장이 지난 11월 4일 중국 수화시 방문시 체결한 ‘안성맞춤랜드내 숙박 및 교육문화시설에 대한 투자의향서’에 이어 수화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한 두번째 결실이다.

시는 이번 농축산물 통합물류 물류센터 건립을 통해 300여명의 신규고용을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22일 안성시청 상황실에서 황은성 안성시장이 하얼빈 래미안부동산개발 유한공사, 지엘물류(주), 산천물류(주) 대표자들과 다자간 상호 투자의향서를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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