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가평군(군수 이진용)에 따르면 우박, 강풍, 설해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보상해 농가소득을 보전하고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여건을 지원코자 22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농작물 재해보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도,복숭아를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과수원 소재지 농협을 방문해 농작물재배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수납하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시 보상받게 된다.
예년과 달리 이 보험은 추위에 약한 복숭아, 포도나무의 동해피해를 폭넓게 보상하기 위해 가입시점을 3개월 앞당겨 추진돼 안정적인 농업여건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은 복숭아,포도에 대해서는 태풍,우박 등 특정재해만 보장하였으나 동상해,호우,강풍,한해,냉해등 자연재해는 물론 새나 짐승으로부터 입는 조수해, 화재에 의한 피해까지도 보상한다.
복숭아·포도를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1,000㎡ 이상 경작 및 보험가입 금액이 300만원 이상인 법인이 대상인 농작물 재해보험지원사업은 농업인의 소득 보조를 위해 보험료 납부액의 50%는 정부에서 15%는 군에서 지원한다.
보장기간은 계약체결일 밤 12시 부터 이듬해 수확 종료시점까지며 피해발생시 가입농협에 해당 피해를 통보하면 현지조사후 자연재해에 대한 농작물 피해 시 전부 또는 평년소득 수준의 보상이 아닌 계약자가 선택한 자기부담비율을 최종 피해율에서 차감한 뒤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로부터 피해를 보상받고 영농활동을 보장받는 이 사업은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유ㅘ 군에서 지원하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가입을 유도해 자연재해에 버팀목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580-4756)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