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영양플러스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임산부 및 영유아 등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특정식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양상담 교육 등 영양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조리시연회에서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들이 월 1~2회 제공받는 보충식품(분유, 쌀, 달걀, 서리태, 감자, 당근, 김, 우유 등)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방법 등에 대해 동두천요리학원의 전문강사가 설명해줘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당근, 시금치, 검정콩을 이용한 채소설기와 임산·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양배추, 두부, 부추, 당근, 숙주나물, 쇠고기 등을 이용한 보양식, 영ㆍ유아 이유식 및 간식 만들기를 실시해 아이들이 편식으로 생긴 건강문제를 가정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영유아 등의 미래건강을 위하여 지속적인 영양플러스사업 추진과 함께 더욱더 다양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리시연회는 24일(오전 10시, 오후 3시)과 25일(오후 3시)에도 전곡읍 여성회관에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지역보건팀(839-40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임산부 및 영양플러스사업대상자들이 영양플러스사업 조리시연회에서 보충식품을 활용한 조리방법 및 영유아 이유식 만들기 등에 대해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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