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가 주최하고 농식품부, 한국마사회, 농촌진흥청 후원으로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전국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곡류, 과실류, 채소류, 특작류, 특별품목, 화훼류 등 6개 부문 중 특별품목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품평회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참가했으며, 약 330여점이 출품돼 전시, 판매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친환경농업특구 청정지역 양평군의 이미지와 농가들의 과학영농 의지를 접목시킨 노력의 결과로 양평친환경 농업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친환경농업 특성을 활용해 고품질 오디, 뽕잎생산 재배단지조성사업을 추진, 군과 농업인이 특산품화에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친환경농업특구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앞으로도 특성화된 재배단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성공적인 농가소득 작목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양평오디 명품화를 위해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오디 와인, 오디쨈, 오디식초 등 오디ㆍ뽕잎 지적재산권등록 12건 등 친환경 ‘양평 Good-Berry' 명품화를 위한 기반조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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